교회는 믿음의 가족이 모인 곳입니다.



'예배를 꼭 드려야 하는가?’, ‘혼자서 TV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예배를 드려도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은 편리를 부추기는 교묘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이것은 목회자가 없는 지역에만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을 예배자로 부르셨습니다. 성도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일에 하나님께 꼭 얼굴을 보여야만 합니다(출 23:14-17; 신 5:12).


사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주 칠일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일에 모이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돌보며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세상에서도 온전한 사람이라면 전혀 모르는 사람 집에 잠자러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힘들게 한 주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주일에 교회에서 온 종일 수고해도 피곤함을 모르는 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왜냐하면 가족을 돌보며 같이 예배를 드림으로 마음의 참된 위로와 평안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예배를 드렸음에도 마음에 평안이 없으십니까? 교회 공동체 안으로 아직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배에 성령님의 임재가 있고 비전이 확실한 교회라 믿어지면 교회 공동체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이러 저래 시간을 허비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짧습니다. 교회는 저생에서 경험할 행복을 이생에서 연습하는 곳입니다. 믿음의 가족들과 먼저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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