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튼 한인 장로교회의 비전]

“비버튼 한인 장로교회는 예배를 통한 관계 회복,
훈련을 통한 영적 성장, 사명을 통한 복음 전파에 힘쓰며
더불어 어려움 당한 이웃들을 구제하고 봉사하여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이민교회의 모델이 된다.”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만 존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는 하나님 자신이시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 나라도 같이 이 땅에 출범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출범한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나라는 여전히 이 땅에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분을 주님으로 영접한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곳이 주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소금으로 빛으로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포하며 상한 영혼을 치유하고, 죽음의 권세에 매여 있는 영혼들을 자유케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교회를 만드신 목적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바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비버튼 한인 장로교회는 이것을 위해 40년 전에 개척되었고, 그 사명을 향해 달려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모든 세대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며,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을 경험하며, 지역 전도와 세계 선교를 통해서 복음 전파를 힘쓰며, 더불어 어려움 당한 교회 안팎의 이웃들을 구제하고 봉사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먼저 경험하는 이민교회의 모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초대교회적 성경적 신앙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역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주님을 깊이 체험하게 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는 찬양과 변화와 결단의 삶으로 초대하는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뜨거운 예배를 드립니다.

둘째로. 한 영혼을 사랑하여, 그 영혼의 구원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목자 없이 유리하는 양들을 보며 통곡하시던 주님의 심정으로 한 영혼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제자 훈련을 통해 평신도를 무장시키고 사역 훈련을 직분자를 준비시킵니다. 12명의 제자들을 세우는데 심혈을 기울리셨던 우리 주님을 본받아 본 교회도 체계적인 다양한 훈련을 통해 평신도를 제자화하고, 평신도 리더가 다시 평신도를 훈련하는 식의 전수식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이민 1세대에서부터 3세대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즉 한국어권과 영어권이 동시에 예배를 드림으로 한국의 신앙 전통인 기도와 미국의 신앙 전통인 말씀의 장점을 최대화하여 이민 사회에서 모델이 되는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버튼 한인 장로교회는 이민 교회 내에서 새로운 신앙의 물결을 만들어 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써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여 이민사회는 물론 미국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지도자를 배출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꿈이 미국내 모든 교회에 파급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우리 당대에는 이뤄지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임을 확신하기에 이런 사역을 하는 것 자체로 행복을 누리는 교회가 되고자 소망합니다. 이러한 꿈을 꾸시는 모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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